서울시 모아주택 사업의 첫 준공 사례인 광진구 구의동 한양연립과 우리 구역의 절차 차이를 설명드립니다. 해당 구역은 모아타운 바깥의 단독 사업지여서 관리계획 단계가 없었고, 그 이후 과정은 우리 구역과 같습니다.
준공 사례와 우리 구역의 진행 단계
- 1준공 사례
낡은 연립 99가구가 215세대 아파트로
광진구 구의동 한양연립은 서울시가 2022년 시작한 모아주택 사업 가운데 처음 준공된 사례입니다. 기존 99가구를 215세대로 정비했으며 2026년 9월부터 입주를 시작합니다. 우리 구역과 같은 가로주택정비사업입니다.
- 2절차 차이
한양연립은 관리계획 단계를 거치지 않았습니다
한양연립은 모아타운 밖에서 단독으로 진행된 사업이어서 모아타운 전체의 도로·주차장·공원 등을 정하는 관리계획 단계가 없었습니다. 우리 구역은 관리계획을 확정한 뒤 조합 설립, 통합심의, 사업시행계획인가와 착공으로 이어집니다.
- 3사업 기간
여건이 갖춰진 뒤 준공까지 4년 3개월
한양연립은 2019년 조합 설립부터 2026년 준공까지 약 7년이 걸렸습니다. 원문은 이 가운데 약 3년을 7층 층수 제한으로 사업이 멈춰 있던 기간으로 설명하며, 2022년 규제 완화 뒤 준공까지는 4년 3개월이 걸렸다고 정리합니다.
- 4현재 단계
우리 구역은 관리계획 수치를 다시 만드는 중입니다
우리 구역은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 이후 관리계획을 수립해 왔고, 2026년 7월 서울시 기준 변경을 반영해 계획 수치를 재정비하고 있습니다. 관리계획 심의와 고시 이후 조합 설립, 통합심의, 사업시행계획인가 순으로 진행합니다.
- 5계획 안내
세대수와 일반분양 수치는 아직 확정 전입니다
2026년 4월 관리계획 심의안에는 총 518세대와 임대 89세대, 일반분양 69세대가 제시됐습니다. 현재 서울시 기준 변경에 따라 다시 계산하는 중이므로 최종 수치는 관계기관 협의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